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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elect a Korean adoptee as a se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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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Jo
    French elect a Korean adoptee as a senator 한국과의 인연을 다시 잇고 싶지 않았다 Sept 27,2011 Jean-Vincent Place, a Korean adoptee, was
    Message 1 of 1 , Oct 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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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elect a Korean adoptee as a senator
      "한국과의 인연을 다시 잇고 싶지 않았다"
      Sept 27,2011

      Jean-Vincent Place, a Korean adoptee, was elected to the French Senate
      on Sunday, the first ethnic Korean to rise so high in French politics.

      Place, 43, vice secretary general of the Green Party, the
      second-largest opposition party, was elected to represent Essonne,
      near Paris. He will start a six-year term in the Senate in the session
      beginning Oct. 1.

      Place was adopted by a French couple in 1975, when he was eight years
      old. His adoptive father was an affluent lawyer, French newspaper Le
      Figaro reported.

      Place studied economics and is a qualified accountant. He entered
      politics in 1993 as a secretary for a lawmaker and joined the Green
      Party in 2001.

      His original Korean name was reported to be Kwon O-bok, although Place
      does not use it and has said that he intentionally rejected any Korean
      influence in his life while growing up.

      In recent interviews with Korean media, however, Place said he would
      attempt reconciliation with his country of origin. He said his
      interest in Korea has been deepening.

      He revealed a plan to visit the orphanage in Korea where he was raised
      after being abandoned by his Korean parents. He also said he wanted to
      meet his biological parents, although he has not tracked them down
      yet.

      The French media quoted him as saying he was very satisfied with the
      result of Sunday’s election, in which 10 candidates from the Green
      Party were elected to the Senate.

      The election replaced 170 senators in the 348-seat upper house. The
      left-wing alliance, comprised of the Socialist Party, the Green Party
      and Communist Party, won a majority of the new seats, their
      biggest-ever win, dealing a blow to President Nicolas Sarkozy, who was
      elected president in 2007 as leader of the ruling Union for a Popular
      Movement (UMP).

      When Place was leading in the election, a lawmaker from the UMP called
      him a “Korean,” a remark that sparked accusations of racism. There are
      around 12,000 Korean adoptees in France, the biggest number in Europe.


      By Moon Gwang-lip [joe@...]

      한글 관련 기사 [중앙일보]

      한국인 입양아, 프랑스 상원의원 되다

      장뱅상 플라세(권오복) 녹색당 사무부총장

      일곱 살 때 입양 대행인의 손에 이끌려 어딘지도 모르고 프랑스 땅을 밟은 코흘리개 한국 소년. 그가 36년 뒤 프랑스
      상원의원이 됐다. 한국계인 장뱅상 플라세(Jean-Vincent Place·43·사진) 프랑스 녹색당 사무부총장이
      25일(현지시간) 파리를 둘러싸고 있는 일드프랑스 주(州)의 에손 도(道·데파르트망)에서 상원의원에 당선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삶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지만 아마도 적극적인 기질은 한국에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을 이국 땅으로
      보낸 부모와 조국을 원망하는 대신 그렇게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1975년 서울의 한 고아원에서 생활하다 프랑스 서북부 노르망디에 사는 한 부유한 부부의 양아들이 됐다. 한국에 대한
      기억은 “한겨울에도 얼음처럼 찬 물에 세수를 했다”는 정도뿐이다. 사실 그는 한국을 ‘거부’하며 살아왔다. “어렸을 때
      (프랑스) 부모님이 한국어를 배울 것과 한국 여행 등을 제의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국과의 인연을 다시 잇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다 지난해 프랑스 언론의 조명으로 한국 태생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부터 마음을 바꿨다. 다음 달 말에는 한국을 두
      번째 방문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에는 내가 자라난 고아원을 비롯해 여러 곳을 둘러볼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망디의 캉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그는 회계사 자격증을 딴 뒤 금융 분야에서 일하다 93년 급진당 정치인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01년 녹색당으로 당적을 바꾼 후 당의 2인자인 사무부총장이 됐다. 일드프랑스 주의 지방의원으로 뽑혀 주의회 교통 담당
      부위원장으로 일해왔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선거를 평가한다면.

       “녹색당을 비롯한 좌파진영이 크게 선전한 것에 대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상원에서 공공재정에 관한 예산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 또 내년 대선 때는 좌파의 집권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한국에 대한 생각은.

       “한국어도 거의 잊어버릴 정도로 오랫동안 한국을 잊고 지냈다. 하지만 한국 고아원에서 친구들과 놀았던 기억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세계 메트로폴리스 총회 때 파리시장을 수행해 제주도를 방문한 적이 있다. 지금은 한국식당에도 가는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넓히고 있다. 한국 이름(권오복으로 알려짐)이 있지만 입양기록을 확인한 적이 없어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다.”

       -프랑스에도 한국이 잘 알려져 있는데.

       “한국영화를 몇 편 본 뒤에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외규장각 의궤 환수 문제에도 관심이 있었다. 양국 정부 간 오랜 협상
      끝에 이 문화재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프랑스 상원 53년 만에 좌파 장악=프랑스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좌파연합이 승리를 거둬 58년 이후 처음으로 좌파가 상원의
      다수파가 됐다. 348명의 상원의원 중 170명을 새로 뽑는 이 선거에서 좌파가 91석을 차지했다. 이로써 집권 우파를 이끌고
      있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프랑스 언론들은 “사르코지 대통령의 내년 4월 재선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고 보도했다.

      http://koreajoongangdaily.joinsmsn.com/news/article/html/007/2942007.html?cloc=joongang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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